작가소개

제목 김강용작가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4-10 조회수 350

사실적인 벽돌 그림의 김강용작가
 
 
 
한국의 극사실주의 1세대인 김강용 작가는 흔히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벽돌의 모습을 생생하고 완벽하게 그려낸다.
그래서 평면화이지만 벽돌이 입체적으로 쌓여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실물에 가깝다. 
벽돌 그림의 소재는 바다 모래이다. 너무 굵지도 그렇다고 너무 작지도 않은 부드러운 모래들을 접착체와 섞어 고루 펴 바르고 그 위에 유화 물감으로 덧칠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그려내는 벽돌들은 무질서하거나 혹은 질서 정연하게 정형화되어 있지만 
반복된 작업 속에 완성된 벽돌 그림은 거대한 조형성을 가지게 된다.
벽돌 하나만으로 풍겨내는 무게감은 보는이로 하여금 압도당하기 충분하다.
 

 
   “김강용은 관찰에 입각하여 이 벽돌들을 그리지 않았다.
작업의 전체 시나리오는 그의 머릿속, 그의 심안 속에서나 펼쳐질 뿐이다. 
화가는 왼쪽 상단 구석에서 출발하여 캔버스 위를 훑어가듯 천천히 이동하여 드디어 오른쪽 하단 구석에 가 닿는다. 
이는 가상의 움직임이 아닌, 실로 촉각적인 참여 행위이다.” – 미술평론가 로버트 모건의 평론 中 
 
 
 
우리는 작가의 사실적인 벽돌 그림에 하나하나에 집중하지만 
실은 작가의 상상력과 고도의 집중력이 만들어내는 작가의 작업 자체를 이해한다면 작품이 주는 감동이 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약력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서양화과 졸업
[개인전]
1983~ 현재 그로리치화랑, 이목화랑, 가산화랑, 박여숙화랑, 가나아트센터, 아트시즌스 갤러리리(싱가포르), 가제갤러리(일본), 뉴호프 갤러리(미국) 외 다수
[단체전]
1978~ 현재 중아미술대전(국립현대미술관), 동아미술제, 중앙미술제, 국전, 한일현대회화전, 서울현대미술제, 한중일현대회화교류전, 한국현대미술-형상(가인화랑), 한국현대미술현재와미래(홍익대학교), 평론가 선정 한국현대작가 55인전(예술의 전당) 외 다수
 
[주요 소장처]
서울시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홍익대학교미술관, 성곡미술관, 박수근미술관, 외교통상부, 프레더릭 와이즈먼 아트 파운데이션 외 다수
 

작품문의 02-587-4110 

1:1 카톡오픈채팅문의 

갤러리 아트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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