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도시-사라지는 풍경 (초승달606)
작가명 정영주 
작품크기 53×45.5cm

지금은 찾아보기 어려운 풍경이지만 아스라이 기억 속에 머물고 있는 달동네 밤풍경을

그리는 정영주작가의 작품입니다. 온기와 빛을 더해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그림에

매트 7cm로 여백을 주고 라슨쥴원목액자에 화이트칠을 2번 정도 해서

원목의 결이 보이는 고급스럽고 따뜻한 느낌의 미색액자로 제작하여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