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란
    인연

  • Code 1342762199
    작품사이즈 60×40cm
    재료 수채화
  • 액자종류
    매트종류
  • 배송기간 5-10일
  • 작품가격 1,5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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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 란 

  

동덕여자대학 미술대학 졸업 

  

개인전3회  

코엑스. 예술의전당, 파란네모 

  

◆수상 

대한민국 수채화대전 대한민국 수채화전람회  

한국 여성미술대전강남미술대전  

  

◆현재 

(사) 한국미술협회  

(사)강남미술협회한국야외수채화가회 

  

2011 

 한국미술의 새아침전 (공평갤러리) 

TOUCH EXHIBITION 2011(한전갤러리) 

내안의 풍경전 ( 파란네모 갤러리) 

아름다운 뱃길전 (인천문화예술회관) 

강남미협전 (역삼전시실) 

수채화발언 회원전 (수갤러리) 

평화미술대전( 안산 단원미술관) 

  

2010  

대한민국 미술축전 100만원전 (킨텍스) 

서산갤러리 초대전 

파란네모 초대전 

강남미협전 (역삼전시실)2009 세월의 두께전 (경인미술관) 

세월의 두께 초대전 (세종문화회관 광화랑) 

강남미협전 (역삼 전시관) 

  

2008  

수채화 발언 정기전 (서울남산 목멱 전시관) 

 

2007 

KPAM 대한민국 미술제 ( 한가람미술관)서초미술인전 (한전아트홀)

 

2006 

코엑스 프레미엄 아트페어 (코엑스) 사색과감성 흐름전 (성남아트센타)

2005 

내안의 풍경전(경인미술관)내안의 풍경 초대전 (평촌미술관)

2004

수채화발언 회원전 (경인미술관)

2003

37회 미협전 (예술의전당)글로벌 301,302전(안산단원미술관)

중국현대미술의 만남전 (중국 위해시 박물관)한국 야수회 정기전

 

2002

한국 야수회 정기전 (서울갤러리)2001 한국야수회정기전 (서울갤러리)

아름다운 서울 그림전 (서울시립미술관)

 

 

 

 

◆작가노트

 

수채화는 맑고 섬세하며 수묵화처럼 고요하며 정적이다 

꽃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없다 

대지와 햇빛 물 바람 과 함께 피어난다 

계절이 시작할 때 늘 새롭게 피어나 자신의 색과 향기를 내뿜는다 

감성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그것을 함께 느낀다자연에 투영된 우리의 모습같다 

그 옆에 비춰지는 또 다른 나의 모습은 나보다 크게 나보다 밝게 나와같이 변화한다. 

꽃은 희망을 전하는 강한 기운이다.

나 또한 희망적인 시작을 위해 자연의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한껏 피어나고싶다.  

나는 목련에서 희망적인 메시지 표현하고자했다.

이른 따듯함... 목련의 감성이 가장 잘 드러난 색감.. 

포근하기는 아직 이른계절이지만 꽃은 자연에서의 포인트가 되는 느낌이다. 

따스함을 이끌어내기 위한 꽃은 또 다른 출발이다.

어찌보면 수묵화같은 차분한 색감에서 치유의 느낌 을 받는다. 

추위가 가시지 않은 색감 서늘한 색의느낌이지만 결코 춥지않은 ..

그 따듯한 겨울색에서 봄을 찾았고 그 색은 봄의 전령사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