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옥
    소실점2

  • Code 1566263627
    작품사이즈 116x80cm
    재료 Acrylic on canvas
  • 액자종류
    매트종류
  • 배송기간 5-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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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경 옥


■ 학력

홍익대 미술대학원 회화과졸업
고려대 사학과졸업

 

■ 개인전
2019 초대전,공백의 시간,파티움 아트 갤러리, 인천
        salon des indipandants korea special exhibition,유니끄갤러리, 서울
        홍익대 미술대학원 석사청구전, 홍익대 현대미술관, 서울
2018 한국구상대제전, 예술의 전당, 서울
2016 you are the new day , 최정아 갤러리, 서울

 

 

 

 

김경옥 작가의 작업의 주 소재는 스무살이다.
스무살은 청춘 또는 순수함과 같으 낭만적인 단어로 묘사되기도 하지만,
성인이면서 동시에 미성년의 기억이 혼재되어 있는 과도기이고, 기성세대와 구별되는 '신세대' 이기도 하다.
지금의 이십대는 스무살의 이런 보편적 특징과 아울러 다양한 대중매체에 노출되어 성장하였기에 '미디어 세대'라고 부르려 한다.


대중매체가 만들어 낸 이런 이미지들은 그 어떤 이미지보다 큰 영향력을 현대사회에 특히 이십대의 삶에 끼치고 있다.
미디어 중독 사회를 살아가는 이십대들은 영상매체의 이미지를 통해 시각적 정체성을 얻게 되며, 성적 인종적 계급적 등등의
여러 가지 사회적 정체성의 표상들 또한 각인시킨다.


인공적인 화사함과 형광빛의 ‘미디어 세대 이미지’는 어린 시절부터 보아온 아이돌스타의 허구적인 아름다움이
내재화된 것일 수도 있고, 매 순간 셀카를 찍고 ‘뽀샵'을 하면서 자신이 닮고자 하는 스타에 대한 무의식적 욕망이 반영된 것일 수도 있다.
자크 라캉의 거울 단계 속 나르시시즘적 이상적인 자아를 투사한 모습이기도 하다.


이처럼 작가는 자아와 현실의 괴리 속에 자족적 소확행을 꿈꾸는 이십대의 내면과 미디어의 발달로 인한 문화 다양성,
젠더이미지의 혼종성 등 현재를 살아가는 이십대의 다층적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 작가노트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