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영근
    들판을 달리다

  • Code 1631579890
    제조사 원화
    작품사이즈 33.4x21.2cm(4호p)
    재료 oil o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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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을 달리다, 33.4x21.2cm(4호p), Oil on canvas





작가약력

 

학력

강릉원주대학교 미술학과 졸업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서양화과 졸업

 

개인전

2021 ‘Let’s go’ (2448문화인아츠,서울)

2020 희망으로 가는길 (갤러리조이,부산)

정물展 (갤러리진선,서울)

2019 바다부채길여행(갤러리 봄아,강릉)

2018 구름위에 산책 (아트세빈,서울)

붕붕,자연으로의 초대展 (LG U+ART&HEALING GALLERY,용산,서울)

(LG U+ GALLERY C,마곡,서울)

2017 HOORAY好來以⌟ (2448문화인아츠,서울)

2016 덜컹 덜컹 (세브란스아트스페이스,서울)

길위에 연가’ (갤러리조이,부산)

2015 뚜벅뚜벅... (The Ridge 354 ART SPACE,평창)

2014 여행자 (fnart space,서울)

2014 여행展 (청화랑,서울)

2013 2013 여행展 (청화랑,서울)

전영근展 (505갤러리,원주)

2012 여행  (갤러리진선,서울)

2011 행복한 여행 (청화랑,서울)

2010 여행Ⅱ (갤러리진선,서울)

2009 KCAF Ⅸ (예술의전당,서울)

아주 특별한 여행 (청화랑,서울)

2008 전영근 展 (노암갤러리,서울)

여행(갤러리진선,서울)

2007 갤러리진선윈도우전 이야기가 있는 정물’(갤러리진선,서울)

2005 2회개인전 (송은아트큐브,서울)

2003 1회개인전 (인사갤러리,서울)

 

이인전

2019 전영근 이영섭 이인전 (2448문화인아츠,,서울)

전영근 정희석 이인전 (갤러리 아트세빈,서울)

단체전

2021 2021 화랑미슬제 (코엑스서울)

BAMA2021 (BEXCO,부산)

소품락희 (갤러리조은,서울)

2020 상상캠핑전 (K-Style Hub,서울)

NEW TRIP NEW DAY (현대자동차 오토 스퀘어,서울)

“white summer (하얀여름) (강릉아트센터,강릉)

10-100, 행복한 그림展 (맥화랑,부산)

집으로 가는길 (갤러리 진선,서울)

2020 강원현대미술 (국립춘천 박물관 복합문화관,춘천)

봄바람 휘휘호호 (신세계갤러리.대구)

2019 화랑미술제 (코엑스,서울)

2019 함께 걸어 좋은 길 (갤러리조이,부산)

소품락희 (갤러리조은,서울)

“50인 50-무위당 생각을 디자인하라”  (원주시립중앙도서관전시실,원주)

Daegu Art Fair (EXCO,Daegu)

KIAF 2019 (코엑스,서울)

숲으로... (갤러리조은,서울)

2019 화랑미술제 (코엑스,서울)

힘있는 강원전(춘천박물관,춘천)

그림과 가구의 특별한 감성展 (갤러리조이,부산)

2018 2018 더블 크리스마스 전 (Art & Healing Gallery / 용산사옥,서울)

KIAF 2018 (코엑스,서울)

GIAF 경남국제아트페어 (CECO창원컨벤션센터,창원)

오두산 희망의 빛 (오두산통일전망대,파주,경기)

BAMA2018 (BEXCO,부산)

꽃피는 봄 이 오면 展 (현대예술관 미술관,울산)

In The Spring (갤러리 조이,부산)

MOVEMENT 2018 (아트세빈,서울)

숲으로 오다’ (2448문화인아츠,서울)

강원 더 스토리 (강릉아트센터,강릉)

2018화랑미술제 (코엑스,서울)

2017 강릉 풍경.사람 (강릉아트센타,강릉)

더블 아트 크리스마스 전 (LG U+ART&HEALING GALLERY,서울)

나도 작가다 (치악예술관,원주)

KIAF 2017 (코엑스,서울)

젊은시각 새로운시선 VISION&PERSPECTIVE 1999-2017

(부산시립미술관,부산)

여름으로의 초대’ (2448문화인아츠,서울)

강릉푸른 바다로 가는길 (임당생활문화센타,강릉)

BAMA2017 (BEXCO,부산)

숲으로 오다 (2448문파인아츠,서울)

2017 화랑미술제 (코엑스,서울)

2016 강릉 풍경과 인정을 그리다 (명주예술마당,강릉)

KIAF 2016 (코엑스,서울)

여름풍경 (2448문파인아츠,서울)

호텔아트페어 (JW Marriot Hotel,서울)

어포 더블 아트페어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서울)

내 삶의 속도는 몇 Km인가展 (gallery Now,서울)

BONJOUR VA-CANCES (BNK경남은행.창원)

수다스러운 식탁展 (원주시립중앙도서관전시실,원주)

힘있는 강원전(춘천박물관,춘천)

1회 원주아트쇼케이스 Colorful Wonju-22人 22

(원주시립중앙도서관,원주)

BAMA2016 (BEXCO,부산)

화랑미술제 (코엑스,서울)

~1995년부터 100여회 

 

수상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중앙미술대전 특선

MBC미술대전 특선

 

 

작품소장처

삼성화재,이디야커피도로교통안전공단아산병원(강릉), 울산지방법원,

국립현대미술관(미술은행), 기아자동차 북촌미술관 ,필립스 ,K2코리아 ,소노피 아벤티스 외다수

 

 



작업노트

 

나는 여행길 풍경을 통해 현대인의 삶을 인간적이면서도 따뜻하게 그리고 싶다

일탈을 꿈꾸면서도 현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욕망과 목표에 쫓기며 숨가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잠시 여유와 행복 그리고 희망을 느끼며 자신을 돌아볼수 있도록 하고싶다

불필요하고 거추장스러운 것들을 던져버리고 꼭 필요한것만 챙겨 길을 떠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기를 바라며....

 

 

 

 

작품내용

나는 삶이 반영되는 따뜻하고 소박한 그림을 그리고 싶다

따라서요란하지도 않고 특별할 것도 없는 나의 주변에 말없이 존재하는사물들을 그린다.

일상에서 보이는 사물들은 살아 숨쉬며 시간에 체취를 지니고 있고그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정서와 감정을 느끼게 해준다그리고 그것들은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삶의 이야기를 조용하고 가식 없이 전해준다.

 

 

 

평론

 

삶의 흔적을 더듬는 화가 전영근

 

 

사람들은 분주한 일상 속에서 스트레스경쟁음주육신의 통증을 매일매일 치르기에 잠시라도 현실에서 탈주하고 싶어 발버둥 친다시름 가득한 일상을 떠나서 훌쩍 낯선 곳에 가는 것이 치유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이다그러나 상처와 피로의 때를 말끔하게 닦을 기회는 슬며시 비켜가곤 한다묵은 짐들이 사방 널브러진 골골한 도시에서 그나마 예술은 현실을 새롭게 색칠하며 일상을 색다르게 그려준다출판저널이 정념의 계절 8월에 만나게 될 전영근 화가는 우리의 삶을 어떻게 비쳐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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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활동 초기에는 어두운 내면을 날것처럼 재현했습니다그렇다 보니 삶의 그늘을 너무 적나라하게 쏟아내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과 더불어제 개인사를 안쓰러워하는 반응까지 감지되었어요오랜 고민과 시도 끝에 삶의 질곡을 좀 더 은유적으로 표현하기로 결심했죠.” 이후 여행이라는 테마로 연작 시리즈를 지속하는 것도 창작에 관한 고민과 동궤에 놓여있다. “우리네 삶 자체가 여행의 축소판 아닐까요희로애락이 도처에 산재해 있으니까요그림을 그리면서 물감 덩어리가 삶의 흔적까지 더듬게 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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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 새싹일 때 미처 향기를 풍기지 못하듯이습작 시기에는 저만의 색깔을 배합하는 데 미흡했던 것 같아요충분한 시간 동안 숙성하며 부단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늘 재확인하게 됩니다.”

 

 

그림을 그림으로써 간절히 내뱉고 싶었던 가슴 속 울림을 시각언어로 바꾸어서 세상과 대화하며우리네 삶의 희로애락의 엇갈린 표정을 담아내려는 그의 그림은작가나 우리 모두 행복해지기를 꿈꾸지만 마냥 행복할 수 없는 현실에서 무더위 속 소나기 같은 반가움으로 숨차오며 허기진 좌절을 위안해주는 것만 같다.

-박정준 기자

 

 

 

 

나는 나를 그린다.”

 

 

• Who - 여행자

 

전영근그와 지역의 선후배로 알고 지낸지 어느덧 십년의 세월이 지났다.

그를 생각하면 불쑥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그것은 여행길이다그의 사는 모습을 보면 그는 마치 여행길을 가는 사람처럼 산다여행길에 익숙해진 사람은 바리바리 등짐 가득 자신의 욕심을 채워가기 보다는 하나씩 하나씩 짐을 내려놓으며 여행길을 간다긴 여행을 떠나는 사람은 긴 호흡을 한다서두르지 않는다묵묵히 자신이 가고 있는 길을 걸어갈 뿐이다.

 

그는 늘 그런 모습이다결국 이러한 여행길 같은 그의 삶의 방식은 그의 고유한 작업 전개 방식의 유래처(derivation)가 된다.

 

봄이 와서 꽃이 피는 것이 아니라꽃이 피어 봄이 온다.”는 말처럼 앞으로 그의 화로(畵路)가 꽃을 피우며 봄을 맞이하는 여행길이 되길 기도한다.

 

 

김병호 조형예술학박사백석대학교대학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