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치영
    향기로운..3

  • Code 1337136308
    제조사 Mixed media on canvas
    작품사이즈 112x14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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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이 나의 이상향 「데미테르의 대지」이다”
 
  신화에 나타난 인간의 다양한 상징적 표현에 관한 연구를 토대로 위의 모습을 시각화하는데서 출발하였고, 그와 더불어 현대 사회의 상반된 모습을 신화, ‘데미테르의 대지’가 가지고 있는 이원적인 의미를 은유로 사용하였다. 여기에서 신화는 ‘이상향의 동경’이라는 1차적 해석에서 더 나아가 물질주의로 피폐해진 인간의 모습과 소외된 인간의 모습이라는 이원성을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신화는 태초(in principio)에, 원초적 무시간적 순간, 신성한 시간에 일어났던 사건들을 이야기한다. 신화를 이야기함으로써, 줄거리에 나오는 사건이 일어났던 신성한 시간을 재현한다. 즉 이야기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모두 신성한 신화적 시간 속으로 투입되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신화는 시간 및 주변 세계로부터의 단절을 함축하고 있으며, 신화를 듣는 것만으로 인간은 세속적 조건, “역사적 상황”을 망각할 수 있다. 개별적인 상황은 잊어버리고 다른 세계 속으로, 자신들의 작고 초라한 일상의 세계와는 다른 세계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다름 아닌 데미테르 여신의 신화를 주제로 다루는 까닭은 데미테르 신화가 계절 신화를 나타내며 또한 풍요와 환희의 땅이며 밝음과 어둠이 공존하는 공생, 윤회의 땅이기 때문이다. 그곳이 본인이 지향하는 근원의 의미를 갖는 땅이기 때문이다.
  데미테르의 대지라는 신화는 전래되는 이야기로서 대지가 중심을 이룬다. 대지는 실재로 존재하는 것이지만, 신화에서는 상징적이자 비현실적인 대상으로 다루어진다. 도달하지 못하는 땅, 따라서 예측이 불가능한 땅, 딱히 무엇이라고 말할 수 없는 대지가 화폭에서 자리하기 까지는 걸쳐야 할 단계가 많다. 작품이 상징인지 아니면 신화를 재해석한 것인지, 이러한 질문과 의문이 동반하는 이유도, 비현실적이자 그렇기 때문에 상상력이 발생하는 회화세계에 천착하고자 한다. 이러한 회화세계는 문헌적 지식에서 벗어나 회화적 신화의 이야기를 상상을 요구하는 형상과 자유를 불러오는 색으로 표현하였다. 숨은 그림 찾기와 유사하게 본인의 화면에는 상징적인 요소들이 여러 곳에 숨겨져 있다. 겹치고 축적된 화면의 상징들은 문헌적인 지식에서 이탈하여 모호성을 유도한다. 그리하여 관찰자는 화면에 오랜 시간동안 머무르게 되고, 관찰의 여정으로 인하여 신화와 회화, 상징과 색, 지나간 과거와 현재의 지금, 허구적인 이야기와 회화의 실재, 내용적 내러티브와 시각적 즐거움 등의 관계망이 가시화된다.
  신화에서 출발하는 본인의 회화작품은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다. 그 이유는 신화의 내용을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 이루어질 수 없는 소망과 태고적 신비가 첨가되기 때문이다. 땅의 소망과 태고적인 대지, 해석의 다양성이 열려있어 창작의 자유와 맞닥 드린다. 신화적인 풍경들이 화면에 자리하여 데미테르, 페르세포네 신화의 시각성을 가시화하였지만, 화면의 이미지들은 상징적인 의미의 층을 두텁게 하는 한편으로는 회화의 리얼리티와 현실의 리얼리티간의 간극을 초래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생산자의 감성과 관객의 독해능력을 세밀한 관계를 유도하고자 한다.
  본인은 신화의 모티브에 본인의 염원을 덧씌워 현실에서 이루어지지 못하는 땅에의 소망과 태곳적 신비를 간직한 그런 신화적인 풍경들을 그림 안에서 구현시켰다.
  대지에 영혼을 불어넣어 하나의 인격체로 격상시킴으로써 ‘자연=대상’이라는 근대적 자연관을 파기시키고자 하는 것이 본인의 작업으로 본인은 상징성들이 만연한 대지에 인격성을 부여했다. 본인이 ‘데미테르의 대지’라는 주제로 땅을 그리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그 땅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풍요와 환희의 땅이며, 수많은 생명체를 생성하고 인간을 형성하며 만물이 순화하는 창조적인 의미의 근원의 땅. 본인이 찾는 이상향 ‘데미테르의 대지’가 과학기술의 발달과 산업화로 물질 만능주의 사상과 자본주의의 노예가 되어버린 현대인들에게, 현재에 신화를 이야기함으로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뿐만 아니라, 현세대의 일원으로서 살아가는 본인에게 또한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의미에 대해 다시 질문하고 되돌아보는 새로운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
 
 
 
 
성치영 SUNG, CHI YOUNG
 
 
2011 동덕여자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 연구조교
2010 동덕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학과 졸업
2006 동덕여자대학교 미술학부 서양화전공 졸업
 
Solo Exhibitions
2011 성치영 개인전_Let`s art展(AMBROSIA 갤러리)
2009 성치영 개인전_데미테르의 대지展(동덕아트 갤러리)
성치영 개인전(Gallery cafe  Le Musee)
2007 성치영 개인전(수다떠는 미술관-보리까페)
2007국제인천여성미술비엔날레 한국여성작가 부스개인전(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성치영 개인전(소노팩토리)
 
Group Exhibitions
 
2012
2012 아트리에 기획공모 당선전 2부 색다른이야기전
 
2011
서울컨템포러리-신세대아트스타전 부스전 추천작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3인작가 기획초청전 (용산 역사박물관 내 갤러리)
제 16회 동원전 (갤러리 자인제노)
Summer Art Festival (갤러리 쉐자아르)
Give u Love u ART Festival (현대백화점 미아점 10층 사파이어홀)
VEIW OF DESIRE`욕망기계`의 다양한 시선 (Nineteenhole Lakeside Art Gallery)
 
2010
소피아 아트 신진작가 공모전(AW convention center AW gallery)
The Human story 기획초대전(2인전) (gallery young)
The Realism 전(gaga gallery)
피어나다 14부 “하모니” 展(Gallery Gac)
 
2009
성남 국제 인큐베이팅 아트쇼 (성남아트센터 미술관 본관)
신진작가 구상부문 공모 영아티스트 전(coex GALLERY AQUA)
GREEN CAKE ARTFAIR(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제15회 동원전(서울보증보험본사갤러리)
MBC방송국 미국 개국기념초대 "한국미술 대표작가전"(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시)
 
2008
이웃사촌展(Kist 본관)
동문전,"동수야 기다릴께" (본 갤러리)
중국항주미술학원,交流 展(항주 중국미술학원)
`HELLO 삿포로`_ 展 (삿포로 Continental Gallery)
제22회 목화전(동덕아트갤러리)
시사회&리뷰 展(대안공간 팀 프리뷰)
2007 studio_UNIT 6th Auction(KT아트홀)
시사회 展 _ 8th Preview(대안공간 팀 프리뷰)
2008 북경올림픽 기념 한국작가초대전(국립사천현대미술관)
사랑하는 이에게 주고픈 꽃과 자연전(동덕아트갤러리)
제14회 동원전(갤러리 가이아)
제2회 대한민국창작미술협회전(인사아트프라자)
초보컬렉터를 위한 제안전(갤러리 꿈)
15회인사동사람들전(갤러리 라메르)
studio_UNIT 5th Auction(논현동 T-SPACE)
EPOCH EXHIBITION
 
2007
제5회 청년작가조망전(Gallery 올)
SEOUL-BEIJING(북경 공화랑)
 
2006
타블로 송년ㆍ신춘 기획 `카렌다로 보는 미술 여행전(갤러리 타블로)
제21회목화전(세종문화회관)
2006 대한민국 청년 미술제(세종문화회관)
 
수상
제 7회 대한민국 정수미술대전 특선 (구미 박정희 체육관)
제 10회 관악현대 미술대전 입선 (안양문예회관)
제 9회 안견 미술대전 입선 (서산시 문화회관)
제 2회 경향미술대전 입선 (정동경향갤러리)
제43회 인천미술대전 입선 (인천문화회관)
제 8회 대한민국 정수미술대전 입선 (구미 박정희 체육관)
제 3회 대한민국 현대여성미술대전 입선
제 7회 한마음 미술대전 입선 (울산문화예술회관)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 연구조교
삼성 홈플러스 문화센터 출강
한국전업미술가협회, 대한민국 창작미술협회, 목화전, 동원전 회원
 
                                 

 
 액/ 자/ 제/ 작
주문확인후 본사 제작팀에서는 액자제작전 작품의 성격, 고객님의 취향에 맞추어 액자
제작 등은 직접 하나하나씩 세부사항등을 확인하며 메일 및 전화 확인등의 방법을 통해
확인절차를 거쳐 제작되어 집니다.
본사추천액자를 선택하셔도 확인작업을 함으로 아무런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주문시 원하시는 스타일의 액자에 대한 메모를 남겨주시면 작업진행에 많은 도움이 되며
빠른 진행이 가능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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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치영 작가는 2012 년 아트리에 기획 공모전 당선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