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청기
    행복 이야기-일상

  • Code 1439626786
    제조사 원화작품
    작품사이즈 1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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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청/ 기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졸업홍익대학교 교육대학원졸업(서양화전공)

개인전 7 회  -  

          2015년 미국 플로리다 초대개인전 - 퀸시 갤러리

          2015년 초대개인전  - Santorini Gallery-강화

          2014년 시카고 개인전- Public  Library  Gallery

          2014년 초대개인전 - MS Art Hall

          2014년 개인전- ANS갤러리

          2013년 초대개인전- 충무아트홀

          2011년 개인전 - 경인 미술관

 부스전 3 회  - 

          2015년 SOAF 부스전 = 코엑스

          2015년  국제 누드 드로잉 아트페어 -단원 미술관

          2012년 경향 하우징 아트페어 부스전 -코엑스

수상 -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입선 2회 - 겸재미술대전  특선  

초대전 및 그룹전      

 1980년-홍익 M,A,E전-동덕갤러리     

 1981년-서울 현대 미술제 초대전-미술회관

 1983년-한국 미술 협회 회원전-국립 현대 미술관

 2001년- KCAA 서울 국제 미술제-세종 Arts Center Museum

 2002년 -도예전-운이아트 갤러리  2002년 2인전 - 운이아트갤러리

 2003년- 2인전 - 운이아트갤러리

 2004년- 신 인상전-덕원 갤러리

 2004년- 자연 동인전-동덕 갤러리

 2005년- 질료와 모색화전 

 2012년- 겸재 추모전 - 겸재 미술관

 2012년- 한 중 수교 20주년 기념전-갤러리 스카이 연

         한강의 흐름전- 예송 미술관 

         창립20주년 기념 송파 미술인전- 예송미술관 

         강서 미협전 - 수 갤러리 

 2013년- 대한민국 창작 미술 협회전 - 갤러리 라메르

         자연사랑 페스티벌 - 충무 갤러리

         강서 중견작가 초대전 - 호서 갤러리

         실벗뜨락전 - 송파여성회관

         도시 문화 공공 예술협회 꿈의 대화전 - 꿈의 숲 

         아트센터 드림갤러리

         자연과 인간전 - 정부 세종청사 

         강서 미협전 - 수 갤러리

 2014년 -5인의 도약전 - MS Art Hall

         송파미술가협회 22년 총람출판기념 특별전 - 예송 갤러리

         겸재기념관 초대전

         오우회 회원전 - 갤러리 올

         대한민국 창작미술협회 회원전 - 갤러리 라메르

         현대미술 세계 아트페어 회원전 - MS Art Hall

         홍익MAE전 - 

         K.ART 거리소통프로젝트-광화문 전

 2015년-오우회전 -환 갤러리

        과천축제 -과천 시민회관

        모티브 회원전-로뎀 갤러리

        희망 보은전 -미술세계

        벽에 걸린 그림전-환 갤러리

        대한민국 창작미술협회 회원전 -미술세계

 해외전- 2000년-2001년 핀란드 KOTKA시장 초청 KCAA회전 (한국 

         러시아, 핀란드, 이태리, 독일)핀란드 전시

 2013년- 워싱턴 전 -워싱턴 D,C 한국문화원 

         한국현대미술 LA아트페스티벌 - Park view Gallery

         그리스 아테네 초대전 - 한국미술협회 

 2014년- 아름다운 색체 여행전 - 프랑스 메타노이아 갤러리

 2014년- 시카고전 Chicago Public Library Albany Park Branch

 2015년-  perfection 40인 작가 기획 초대전 - 미국 애리조나

       - Wee Gallery

현 재 - 한국 미술협회 회원,   강서 미협 - 기획 분과 위원장,  

         송파미술가협회회원

         대한민국창작미술협회 - 기획 분과 위원장   

         오우회 회원

         모티브 회원 

         벽걸이 회원

         미국  플로리다 쾬시 갤러리 운영 

         대한민국 퀸시 화가회 회장

 

 

작가 노트 - 행복 이야기 - 이 청 기

‘행복이야기(Happy story)’연작은 내면에 꿈꾸는 생명의 따뜻함을 내뿜는 자연과 인간의 교감을 서정적으로 풀어내고자 하였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내 마음속에 있었다.  행복은 큰 것이 아니고 작은 것에 있었다.

내 손안에 있는 작은 한 마리 새를 보았을 때 느꼈던 행복감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었다.”

수선화처럼 맑고 고결한 심상을 그려낸 작품은 꽃과 여인의 아름다운 하모니의 풍경으로 승화시켜 보았다

. “우리네 인생도 만개한 꽃처럼 성숙한 여인의 내면처럼 늘 절정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연인을 가족을 이웃을 뜨겁게 사랑해야하는 것”이라 생각 한다.

자연 속에서 나무, 꽃, 바람, 동물, 인물들의 자유로운 어울림이 이상향(理想鄕)을 떠 올리게 한다. 그들의 우연한 만남은 안온한 시간의 휴식을 연상시킨다. 

그리하여 “누구나 어릴 적 꿈꾸었을 ‘행복한 이야기’들을 유려한 선과 즉흥적이며 우연적인 색으로 풀어내고자 했다”.

 

 

작가노트 - 아이들 이야기 -1 

언제부턴가 가슴속에 단상(斷想)이 쓰여 지고 있었다. 그날도 아파트 베란다에서 내 눈에 들 온 거리를 오가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또다시 아련한 어린 시절 기억이 떠올랐다. ‘문득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 행복했던 시절을 그대로 지워버리기에는 그 추억이 너무나 마음속에 한 자리를 차지하는 것을 느꼈다.

나는 붓을 들었다. 아이들이야기를 그려야겠다는 생각이 어떤 의무감으로 밀려왔다. 스케치 북에 아이들의 모습들을 그려나가면서 내 가슴속엔 절절히 유년의 정경이 꽉 차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굴렁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숨바꼭질, 구슬치기, 자치기, 제기차기, 여자아이들의 고무줄을 끊으며 놀았던 천진난만한 표정….

어느새 예순 중반을 넘긴 나이가 되어버렸다. 붓을 잡은 지 어언 50여년이 지났는데 아이들의 그림을 그리면서 나도 그 시절로 돌아가는 기쁨을 찾게 되었다. 물론 내 그림의 시대적 배경은 나의 유년시절이 바탕 되기 때문에 1960~70년대 풍경들이다.

그러나 아이들의 세계는 시대와 공간과 인종을 초월한 순수세계의 자유로운 영혼의 꿈 이야기라고 나는 믿는다. 두터운 마티에르와 다양한 물성을 활용함으로써 자연적 기법을 강화하고 깊이감을 중요시했다. 나의 작품을 통해 세대를 초월한 공감을 희망하는 것도 그런 연유이다.

 

작가 노트 - 아이들 이야기 - 2 

봄이 오면 어느 한 날 마을은 온통 잔치 분위기였다. 돼지고기와 떡과 김치 등 각종 부침개를 푸짐하게 장만하여 마을 전체가 큰 잔치를 벌였다. 이런 날이면 어른들은 이른 아침 마을 어귀 성황당에서 집안의 평안과 번영 그리고 아이들의 무탈한 성장을 기원하는 고제(告祭)를 정성껏 지냈다.

햇살이 눈부시게 쏟아지는 아침이면 음식 장만으로 어머니들은 분주했다. 이윽고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이라는 깃발이 펄럭이면 풍악이 시작되었다. 농악(農樂)은 언제나 흥겨웠는데 가가호호 마을을 돌면서 좋은 기운을 북돋아 주었다. 아이들은 한 손엔 먹을 것을 들고 농악의 춤동작을 배우고 흉내를 내며 행렬을 따라다녔다. 풍년을 기원하는 봄의 축제는 오래된 마을의 전통이었다.

마을 앞 넓은 들녘으로 가는 길 옆 동구 밖엔 제법 큰 모래판이 있었다. 둥그렇게 모래를 부어놓은 그곳은 마을의 전용 씨름장이었는데 동네 형 중의 한사람은 큰 씨름대회에 나가서 푸짐한 상을 받아 동네잔치를 벌인 적도 있었다.

어른들은 농사일 사이 한가한 날 저녁나절 잠깐씩 모였었다. 그런 때면 아이들을 불러 씨름을 붙이곤 했는데 이긴 아이는 기세가 등등했지만 두 번을 연속으로 패하면 아이는 울면서 집으로 가다가 엄마를 만나면 더 큰소리로 서럽고 분하게 우는 소리를 들었던 기억이 새롭다. 그렇게 씩씩하게 아이들은 성장했다. 씨름장은 고향의 추억이 담긴 명소였던 것이다. 그리고 또 제기차기를 잘 하는 건 아이들 세계에서 늘 선망의 대상이었다.

특히 좋아하는 여자 친구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은 마음을 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했다. 드디어 때가 왔다. 복순이 앞에서 제기차기를 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하나, 둘, 셋…. 격려의 눈빛과 경이로움의 표정으로 응원하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그날,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힘든 걸 참으며 신기록을 세웠다.

한편 노을이 질 때면 여자아이들은 옹기종기 모여 앉아 소꿉놀이를 즐겼다. 어린 남동생을 잠시 등에서 내려놓고 친구들과 놀이에 푹 빠져 놀았다. 아이는 엉금엉금 나무 뒤에서 풋사랑을 키우던 이웃누나에게 기어갔다.

마침 쑥스러워 얼굴을 붉히던 참에 아기를 껴안으며 제법 어른스럽게 놀아주고 있었는데 누나는 순간 동생이 보이지 않자 상기된 얼굴로 찾느라 안절부절 못했다. 그러다 나무 뒤 아이를 발견하곤 울먹이며 뛰어왔던, 가슴 쓸어 내렸던 추억을 종종 이야기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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