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애
    순수의 상실

  • Code 1517638004
    작품사이즈 116.8x91cm(50F)
    재료 캔버스에 유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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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기 애  /  KIM GIAE 

 

 

 

 

작가약력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예술학과 졸업 

 

2008~2017. KDC 국제 디자인 초대교류 展 (한국디자인 진흥원 (KDP))
2011. 부산 국제디자인제 “디자인, 평화를 말하다”展 (부산광역시청)
2012. 군포 아트플래그 전 (경기도 군포)
2012. 회전목마 展 (인사동 갤러리 스카이 연)
 2012. 중국 북경 쑹좡 갤럭시 갤러리 개관기념 展 (북경 갤럭시 갤러리)
2012. 제 9회 부산 국제디자인제 “디자인,바다(강)을 말하다”전 (부산광역시청)
2017. A PERFECT GETAWAY 展 (갤러리 미쉘)
 2017.  HONG KONG Asia Contemporary Art Show (홍콩 콘래드호텔)
2017. 아름다운 우리 섬-독도 국제 초대전 (예술의전당 서예관)
2017. SCAF 아트페어 (소공동 롯데호텔)
2017. KCJIAF 한중일 현대미술가전 (부산 문화회관)
2017. 한국미술협회전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 2층)
2017. 서울 아트쇼 (코엑스)
2018. 전통미술대전 수상작전시 (인사동 한국미술관)
2018. 신미술대전 수상작전시 (구리 아트홀 갤러리)
2018. 미인 아트페어 (인사동 한국미술관)
2018. 술~술 展 (인사동 갤러리 고도)

 

 

수상

 

제24회 전국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시각디자인 장려상 수상
제1회 한국문화공예예술대전 특선 수상
제33회 전통미술대전 서양화부문 우수상 수상
제33회 전통미술대전 서양화부문 입상 수상
제35회 신미술대전 서양화부문 특선 수상

 

 

작가노트 

 

-바비와 보석- 

요즘사람들은 자신의 개성이나 매력을 발견하지 못하고 점점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한 채  

자꾸만 외향적인 것에 치중하여 남에게 보여주는 식의 자극적인 것에만 집착하는 듯 한 모습이 보인다.  

남녀노소 누구나 아름다움을 좋아하고 추구하고 있다.  

허나 삐뚤어진 곳으로 흘러 과도함을 만들어가지만 결국엔 플라스틱에 지나지 않다는 것이다.
작가는 미의 상징으로 알려진 바비 인형을 그리고, 그 위에 시각적 홀림의 화려한 보석오브제를  

사용하여 사람의 호응을 이끌어 내지만 결국엔 우린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 자신이 아니라 무한정  

찍어내는 인공미에 약해지는 나약함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주로 화려한 색채와 번쩍이는 보석에 빠져 그것들로 작업을 하는 나 또한 시각에 약한 나약한 존재임을 깨달게 되기도 한다...
이후 플라스틱 인형에 보석을 빼고 자연물과 함께 표현함으로 써
자연미와 인공미의 조화를 이끌어 내보기도 한다. 

 

-순수의 상실-
요즘 아이들은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자극적인 사회에 그대로 쉽게 노출되고 만다.
그러면서 아이다움의 순수함을 오래 간직하지 못한 채
어른들의 나쁜 것들에 빠르게 흡수되어 안타까운 모습들을 많이 보게 된다..
아이를 아이답게 지켜주지 못하는 것 또한 부모.. 어른들의 욕심에서 우러나오는 결과인 것이다.
부디 아이들이 빨리 조숙해지지 않고
순수함을 조금이나마 더 오래 간직하길 바라는 마음에 경고당하는 어른의 마음으로 작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