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경
    성북동

  • Code 1602568588
    작품사이즈 90.9×72.7cm
    재료 Oil on canvas
  • 액자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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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경 河利炅

 

 

 

1995 홍익대학교 회화과 졸업

 

1995 서강대학교 방송언론대학원 특수영상그래픽과 수료

 

 

 

 

 

[개인전]

 

 

 

2020 말 건네는 풍경(나우리아트센터,서울/샘표스페이스,경기도 이천)

 

2019 어디선가 우두커니(아트스페이스에이치,서울)

 

2018 맑고 흐린 날들(아트스페이스에이치,서울)

 

2017 그리고 그리다(念畵)(케이아트미디어갤러리,인천)

 

2016 보통 날(An Ordinary Day)(갤러리 문파인아츠,서울)

 

2015 익숙함의 위로(Consolation of familiarity(유중갤러리,서울)

 

2014 익숙함의 위로(Consolation of familiarity)(아티온갤러리,서울)

 

2013 Flowing eyes(흐르는 시선) (스페이스 오뉴월, 서울)

 

2013 Flowing eyes(흐르는 시선) (기프트 앤 카페 갤러리, 서울)

 

2012 The chosen daily life(선택한 일상) (갤러리가비, 서울)

 

2012 The chosen daily life(선택한 일상) (까페그레이스 갤러리, 서울)

 

2010 Natural object by art(인위적 자연물) (이브갤러리, 서울)

 

2009 An external description(외면의 묘사) (갤러리이즈, 서울)

 

2009 GS 더스트릿 하이경 초대전 (강남GS타워,서울)

 

 

 

 

 

[수상 및 레지던시]

 

 

 

2014  유중 창작스튜디오 4기 입주 작가 선정

 

2013  63 SKY Art musium New artist project 작가 선정

 

2012  Busan Art Show-Asia Artist Award 작가 선정

 

2011  서울옥션 7월의 작가 선정

 

2010  이브갤러리 작가 선정

 

2010 키미아트 작가 선정

 

2009  델코2레지던시(2009.7~2010.8)

 

2009  메트로 미술 대전(메트로 미술관)

 

2008  경향미술대전 장려상(경향 갤러리)

 

2008  나혜석미술대전(수원미술전시관)

 

2008  메트로 미술 대전(메트로 미술관)

 

2007  현대여성미술대전 (단원전시관)

 

1998  대한민국국민미술대전(과천 현대미술관) 

 

 


[단체전,아트페어] 

 

 

2020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AM(벡스코,부산)

 

2020 화랑미술제(코엑스,서울)

 

2020 다 다른 그림 11인전 (아트스페이스에이치,서울)

 

2019 서울아트쇼(코엑스,서울)

 

2019 인연 전(충무로갤러리,서울)

 

2019 The Present(나우리 아트센타,서울)

 

2019 KIAF한국국제아트페어 (코엑스,서울)

 

2019 조형아트서울(코엑스,서울)

 

2019 예술하라 미술품 장터전(팔레드서울,서울/충주문화회관/충주)

 

2019 안산아트페어(안산문화예술의전당/안산)

 

2018 대구아트페어(컨벤션센타,대구)

 

2018 KIAF한국국제아트페어 (코엑스,서울)

 

2018 키미아트 개관 15주년 기념전[The Next Big Movement](키미아트,서울) 외 다수

 

 

 


말 건네는 풍경 (Sceneries tell)


 


삶을 살고 돌고 돌아 다시 붓을 잡은 13년이 되었다 

그간 본인 작업은 평면에서 입체로, 사물에서 풍경으로, 성실한 묘사에서 덜어내기로, 밝음에서 어둠을 지나 다시 밝음으로  

지금 순간도 마냥 다른 모양새를 고민한다. 

다르지 않은 것이 있다면, 각각의 작품 속에 담고자 하는 일상의 소중한 가치 대한 의지이다.

 

코로나 팬데믹 덕분에(?) 이제서야 누구랄 없이 무탈한 일상을 감사하게 되어버린 상황이 서글프다. 

 

우리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있을까?  

 

본인이 그리는 일상과 풍경 사람들 모습들이 계속 예삿일로 여겨질 세상이길 바란다. 


어느 때보다 바다와 강을 많이 찾게 되었다.

마주하는 풍경들은 빛과 바람과 물과 사람, 그리고 쉬는 모든 생명들이 하나가 되어 사소하지만 내밀한 이야기를 두런두런 건네 온다.

 

이야기들을 담담한 마음으로 조용하게 그려내고 싶었다. 

 

하지만, 그려내는 물리적 행위 자체보다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는 것에 종종 어려움을 느끼곤 한다. 

 

힘을 빼고 억지스럽지 않게 덜어내고 털어내는 일이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 간 해왔던 작업들과 앞으로 작업들은 본인 삶의 궤적이다. 

 

덜어내고 털어내는 수고로움을 피하지 않고 아프고 흔들리는 중에도 중심을 잃지 않으며 묵묵히 작업하다 보면,  

 

빛나는 삶의 풍경들이 건네는 이야기들을 올곧이 그려낼 있지 않을까? 


 

오랫동안 바라보다. 

 

 

따뜻하되 무심한 시선. 

 

받아들임. 



최소한의 . 

 

애씀이 드러나지 않도록.


인물을 풍경에 포함시키다. 

비슷한 다른 각자의 이야기.   

 

고요한 흔들림.   

 

 

빛을 보다 눈물이 흐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