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일
    금대네 집

  • Code 1613459300
    제조사 원화작품
    작품사이즈 45x45cm
    재료 acrylic on canvas
  • 액자종류
    매트종류
  • 배송기간 5-10
  • 작품가격 2,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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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일작가

 

b. 1970 거창 가조


Education 국민대학교 공업디자인 학사


Solo Exhibitions

2020 좋은사람, 좋은기억 / GS Tower The Street Gallery(역삼동 GS그룹 본사) / 서울

2019 추억_찾다.보다.읽다/ 갤러리 한옥/ 서울

2019 추억_찾다.보다.읽다/ 아산병원 갤러리/ 서울

2019 _추억의 공간/ 앤아트 갤러리/ 서울

2018 추억_찾다,보다,읽다,듣다/ 갤러리 인사아트/ 서울

2017 _추억의 공간/ KBS 시청자 갤러리/ 서울

 2015 _추억의 공간/ 갤러리 올/ 서울

2015 _추억의 공간/ 아산병원 갤러리/ 서울

 

Group Exhibitions

2020 Flow Exhibition 4인 기획전 / 폴스타아트 갤러리/ 서울

2020 Memory of Houses-김용일,이왈종,나윤찬 3인전/ 더라라 갤러리/ 서울

2020 식스 컬러즈-여섯 작가의 아름다운 하모니/ 보다 갤러리/ 서울

2019~2020 영 아티스트전Young Artist!/ 미누현대미술관/ 성남

2019 갤러리 시선 3인 초대 기획전/ 갤러리 시선/ 서울

2018 , 기억 속으로초대 기획전/ 갤러리 두/ 서울

2017 Saatchi Gallery Screen Exhibition/ London/ UK

2017 한국 작가 초대전/ 오사카 갤러리/ Osaka/ JAPAN

2015 체인지 그룹전/ 경인미술관/ 서울

2012 한국-영국 국제 교류전/ London/ UK

 

Collaboration & Record

2021 박완서 작가 <기나긴 하루>의 리커버 에디션 표지 이미지/ 문학동네

2020 K Auction 프리미엄 온라인&오프라인 전시/ 케이옥션(신사동)

2020 LH(한국토지주택공사2021년 캘린더 콜라보레이션

2019 시각장애인의 전시예술품 관람 접근성 증진 및 문화향유권 실현에 관한 연구

        과학기술인문융합연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8 VR/AR 산업육성 프로젝트 과정 문화예술 융합과정 뉴 프런티어

       VR/AR 문화예술 융합프로젝트 선정/ 경기콘텐츠진흥원

2018 KBS 추석 ID (2018.09.22~09.26 방송)

2017 라이나생명 VIP캘린더 콜라보레이션

 

Award

2014 11회 대한민국 미술제 대상 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Publishing

2020 행복한 기억이 그곳에 있었다(메이트북스)/ ISBN 979-11-6002-267-4

2012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인물스케치(소울메이트)/ ISBN 978-89-6060-237-3

 

Art Fair

2020 KIAF2020(한국국제아트페어)ONLINE VIEWING ROOM

2020 화랑미술제 2020

2019 Seoul Art Show 2019

2019 BAMA2019(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2019 화랑미술제2019

2018 KIAF2018(한국국제아트페어)

2017 Seoul Art Show 2017

 

Collections

2020 GS그룹 작품 소장/ GS타워(역삼동 본사)

2020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작품 소장

2018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작품 소장 개인소장 다수

 

 

 

'점차 잊혀 가는 실체의 중요함을 조명하다' 어릴 적 같이 놀던 친구들과의 추억이 있는 '집'을 통해 바쁘게만 흘러가는 현실 속에서 잊혀 가는 실체(나와 우리)의 중요함을 조명한다. 

색감과 재료가 다른 두 가지의 작품을 통해 추억을 재현하며, 재현된 추억은 어릴 적 나와 우리를 만나게 한다. 

빛에 의해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색채의 아름다움이 표현된 ‘낮의 이야기’작품과 환한 달빛이 스며든 신비로운 흑백의 ‘밤의 이야기 작품’이 추억을 재현하는 장치가 된다. 

‘낮의 이야기’작품은 담뿍 쏟아지는 태양 광선을 받은 집과 들녘이 반짝이는 색채로 물들여진 아름다움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현실에 없는 아름답고도 신비로운 색채의 사용은 흐릿한 기억 속의 이미지(추억)를 되새김과 동시에 긍정의 미래를 나타내기도 한다. 작은 소나무 숲 앞에 있던 '도산 종석이네 집'은 숨바꼭질할 때마다 늘 푸르른 솔나무 향이 났다. 

농사일이 없는 날,마당 한 켠에 세워진 경운기는우리들의 자동차이자 비 행기였다. 

누구나 '가장 신나게 놀기'가 목표였던 우리들의 어린 시절이었다. 

작품 속에 있는 집, 경운기, 소나무, 걸려있는 마늘 등, 다양한 소재들은 아름다운 어린 시절,작가의 추억-아카이브가 되며, 작품마다 넓게 그려진 여백을 통해 관람자들의 추억을 채워 볼 수 있게 한다. 

여백은 작가와 관람자(나와 우리)의 교감을 이루게 하는 매개체인 셈이다. 그리고 ‘밤의 이야기 작품’은 환한 달빛이 모든 화면에서 조심스러우면서도 정성스럽게 그려진다. 

목탄이 채워졌다, 비워지고의 숱한 반복과 아주 작은 꽃잎에까지 수도 없이 지나간 칼날의 흔적에서 달빛이 채워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밤의 이야기’ 작품은 시간성이 부여된-현실과 비현실(추억)의 경 계를 허물어버린다. 

바람이 지나간 자리에 만들어진 구름에서, 마당 한편에 뽀얗게 피어오르는 연기에서 그곳은 이곳이 된다. 

이때 잊혀가는 실체(나와 우리)는 ‘生의 가장 찬란했던 시절’로 돌아간다. 

이러한 시각언어로서의 전환은 지금의 나와 우리를 위로하고 치유하며 미래에 대한 긍정의 메시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