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승희
    여인

  • Code 1433319963
    작품사이즈 193x13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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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승희 ㅣ KU SEUNG HEE

 

 

● 작가약력 

2005 중앙대학교 대학원 회화과 졸업

 

<개인전> 
2014  6회 초대 개인전 (상상갤러리)
2013  5회 초대 개인전 (정수화랑)       
2010  4회 개인전 Scent Of A Woman (인사아트센터)
2008  3회 개인전 Scent Of A Woman (인사아트센터)
2007  2회 개인전 Scent Of A Woman (이형아트 센터)
2003  1회 개인전 影 (관훈 갤러리) 

 

<단체전> 
2014 서울아트페스티벌-시끌벅적미술관(서울시민청)
2014 서울창의인성교육센터(Gallery We. 개관전)
2014 미술시장과 미술가들 (갤러리 엘르)
2013 9,5,9 예술가들 2nd 오픈스튜디오(TOKA ART)
2013  초대전(카페 빈 트리)
2013 3인전 (정수화랑)
2012 UN다문화가정 자선파티 \\\\\\\'BE MY SANTA CLAUS\\\\\\\' (비욘드뮤지엄, 서울)
2012 9,5,9 예술가들 오픈스튜디오(TOKA ART)
2009 원더풀 픽쳐스 (일민 미술관)
     중앙현대미술대전(서울 시립미술관)
     Neopops초대전(메이준 갤러리)
     전통과형상전(빛갤러리,한전프라자 갤러리)
2008 중원전(동덕갤러리)
     가을을 여는 현대적 표현전(영아트 갤러리)
     피어나다전(갤러리 각)
     전통과형상전(광주 메트로 갤러리)
2007 드로잉전 (갤러리 준)
      전통과 상전(광주 메트로 갤러리)
      중앙한국화대전(세종문화회관)
2006  새로운 시선전(타블로 갤러리)
      전통과형상전(광주 메트로 갤러리)
      묵향전(관훈갤러리)  외 다수 


<아트페어>
2014 광주국제아트페어(김대중컨벤션)
2014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벡스코)
2014 서울오픈아트페어(코엑스)
2013 아트쇼 (코엑스)
2012 LA 롱비치 아트쇼
2008 베이징 아트살롱

 

<현    재>
전남대학교 강사 역임 

 

 

 

 

 

행복을 그리는 미술가


글: 박정수(아트피플 편집장.미술평론가)

화가는 자신의 작품에 대한 출발점을 자신에게서 찾는다.  

돌발적이거나 충동에 의한 순간적 예술쾌락이 아닌  

이상 언제나 이성적이고 언제나 구체적이다.   

스스로 질문하고 스스로 해답을 구한다. 

 예술작품이기 때문에 정답이나 해답을 위한 등식은 아니다.   

 

작품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예술에 대한 행복한 상상을 하면서  

새로운 사실들을 발견해 간다.
 

구승희는 스스로 행복하면 행복한 이야기를 한다.  

특정한 무엇을 그리기 보다는 이미 익숙한 어떤 것을 표현한다.  

행복이나 즐거움이라는 사람의 참 가치에 대한 보통명사로서의 접근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특별한 생활을 추구한다. 

 남들과 다른 무엇을 생각하면서도 결국 즐거움이나  

행복이라는 보통명사에 충실할 수밖에 없다.   

다른 형태, 다른 생각을 지니고 있어도 진심으로  

생각하는 이유나 근거는 생활양식에서 출발한다.  

여기에서 구승희는 자신이 생각하는 예술의 가치를 찾는다.   

아무것도 없다는 것은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있다는 것이며, 

 특별하고 특정의 행복을 꿈꾼다면 그것은 모든 것을 포함하는 행복이다.   

그래서 자신의 가족과 그녀의 일상을 그림으로 그리지만  

그것은 개인의 것이 아니라 감상자의 모두의 것이 된다.  

여기에서 행복이란 살아가는 가치에 대한  

즐거움을 말하는 것으로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흡수된다.  

그러므로 그녀의 행복이란 모든 사람들의 행복한 언어로 전환된다. 

 

 

그녀의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그녀 가족들이다.  

남편을 그리고 아이를 그린다.  

그러면서 아이와 남편은 특정의 인물을 지칭하는 것이  

아닌 모든 사람의 대별자가 된다.   

최근 그녀의 작품에는 팩이 자주 등장한다. 

 얼굴팩이나 코팩은 외모를 가꾸는 것이 아니라 

 행복해지기 위한 수단이다. 

 팩위에 꽃을 그리고 거기에서 꿈동산을 그린다.  

얼굴이 세상이며 얼굴이 사람들과의 행복한 교류이다.  

내면의 행복을 추구하면서 사람들과의 즐거운 상상에 젖는다.   

그녀의 생각에 든 예술가는 샤갈의 행복과 클림트의 즐거운 감정이다.  

낭만도 있고 슬픔도 잔재되어 있다.  

  

그러면서 힘겹게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행복하게  

작품 활동을 하는 예술가적 낭만을 즐긴다.   

이것은 자신의 인간적 경험보다 예술에 관한 

 자기 성찰이 우선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녀가 그려낸 작품에는 예술가적 고행이나  

애매모호한 상태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   

누군가 이야기 하는 예술작품에 대한 이성적 연출이  

근거하기 때문이다. 그림 자체만으로는  

이미지에 대한 순수성이 확보된다. 하지만 그녀가  

그려낸 인물이 무엇을 바라보고 무엇을 생각하는지를  

이해하게 된다면 그녀의 작품 전체가 살아있는  

또 다른 생명체임을 깨닫는다.   

 

여인은 보통이 아줌마의 모습을 지니고 있다.  

적당히 수줍어하며, 적당히 자신을 가꿀 줄 안다.  

간혹 자기표현을 위해 과감하게 노랑색 머리로  

나타나 가족을 당황하게도 한다. 그러면서 그녀는  

자신에 대한 신념을 가꾼다. 눈 밑 주름 하얀색 팩은 일종의 상징이다.   

예뻐짐에 대한 상징이 아니라 살아가는, 존 

재하는 것 자체에 대한 대별적 기능으로 작용한다.  

그래서 그녀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에 산다.  

세상을 함께 하면서 세상을 바라본다.  

그곳에는 꿈이 있고 희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