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소개

Artists

오승경 OH SEUNG KYUNG

오 승 경 (SEUNGKYUNG OH)

www.seungkyungoh.com

 

 

  

 

 

학력

2018 Parsons School of Design, Fine Arts 석사 졸업 [뉴욕/미국]

2016 School of Visual Arts, Fine Arts 학사 졸업 [뉴욕/미국]


개인전

2024 Jungle Odyssey, 스페이스 결 [서울/한국]

2022 Kayaking Through A Rainbow, 갤러리 월해 [서울/한국]

2022 Utopia : Hybrid, 군포시의회 [군포/한국]

2022 I want to be a flower, 스페이스 결 [서울/한국]

2021 Toxic Serendipity, SVA서초갤러리 [서울/한국]

2021 Mimesis of Utopia, 사이아트갤러리 [서울/한국]

2020 Other Wilds, IPG BOX [서울/한국]

2019 Into the Deep, 갤러리 도스 [서울/한국]

2019 I Dreamt Under the Sun, Love Henry Gallery [뉴욕/미국]

2017 Bitter Sweet Dreams, IBM Bluewolf 사옥 [뉴욕/미국]


주요 단체전

2025 Estuary, 갤러리 아람 [서울/한국]

2024 2nd Art-ist, 현대백화점 목동점 [서울/한국]

2022 신진작가공모전, 스페이스결  [서울/한국]

2021 Search.21, 에코락갤러리 [고양/한국]

2021 도시의 우리, 서울시청 하늘광장 갤러리 [서울/한국]

2020 Designed Abstraction, ADM Gallery [서울/한국]

2020 POP-UP STUDIO, 가로골목 [서울/한국]

2020 Apocalyptic, Maryland Art Place [메릴랜드/미국]

2020 Color Flex, 피카디리 국제 미술관 [서울/한국]

2019 KPAM 대한민국미술제, 예술의전당 [서울/한국]

2019 Body, Site: Brooklyn Gallery [뉴욕/미국]

2019 Contemporary Sculpture, Site: Brooklyn Gallery [뉴욕/미국]

2019 Art Teleported, 100 Bogart St [뉴욕/미국]

2019 Objectified, CICA 미술관 [김포/한국]

2018 Landscape: Real and Imagined, Site: Brooklyn Gallery [뉴욕/미국]

2018 Trestle Gallery Residency Group Exhibition [뉴욕/미국]

2018 Newark Art Festival [뉴저지/미국]

2018 PSOS18 Show, Clemente Art Center [뉴욕/미국]

2018 Transplanted, University of Montana Exhibition [몬타나/미국]

2018 RESISTANCE, Jersey City Theater Center [뉴저지/미국]

2018 Ink, Press, Repeat: National Juried Printmaking Exhibition, William Paterson University [뉴저지/미국]

2018 Design for a Billion, IIT [구자라트/인도]

2017 Hidden Space, 25 E Gallery [뉴욕/미국]

2016 One Earth, One Consciousness, Bronx Art Space [뉴욕/미국]

2016 Artist/Printer, SVA Chelsea Gallery [뉴욕/미국]

2016 Cross-Cultural Dialogue:Sino-American young Artist Exhibition, Javits Center [뉴욕/미국]

2015 Color Flow, SVA Flatiron Gallery [뉴욕/미국]


레지던시

2019 Hambidge Art Center Artist Residency [조지아/미국]

2018 Brooklyn Trestle Gallery Artist Residency [뉴욕/미국]


수상

2024 군포시 예술인 지원 사업 선정 작가[군포/한국]

2022 서울시청 하늘광장 갤러리 공모전 당선 [서울/한국]

2019 North Georgia Distinguished Fellowship [조지아/미국]

2019 대한민국 모던아트대상전 금상 [서울/한국]

2018 Art Scene Today Competition 파이널리스트 [뉴욕/미국]

2018 Wave Hill Botanical Garden Sunroom Project 파이널리스트 [뉴욕/미국]

2018 University of Montana 작품 공모전 3위 [몬타나/미국]

2017 IBM Bluewolf 선정작가 [뉴욕/미국]

2014 대한민국 현대여성미술대전 서양화 부문 특선 [서울/한국]

2014 대한민국 여성미술대전 서양화 부문 특선 [서울/한국]

2013 대한민국 회화대전 서양화 부문 특선 [서울/한국]


방송

2024 KBS 라디오 "한민족 하나로 - 금요일에 만나요" 

2022  AFN Humphreys 주한미군 라디오

2013 KBS 라디오 "더 가까이 최다니엘 입니다" 


출판

2023 TRAIL GUIDE vol.01 [한국]

2022 미술세계 8월호 [한국]

2020 CICA Press Posthuman : New Media Art 2020 [한국]

2018 Chaleur Magazine Dec (V.I.I.IX) [미국]

2018 Sonder Midwest Issue 2 [미국]

2018 Ponder Review 2.2 Mississippi University for Women Press [미국]

2018 Genre: Urban Arts No.5 [미국]

2018 Genre: Urban Arts No.4 [미국]

2018 Ink, Press, Repeat: National Juried Printmaking and Book Art [미국]

2018 Studio Visit Magazine Volume 42 [미국]


언론

동아일보- 오승경, 미국 조지아주 선정 '저명한 작가상' 수상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40408/124372083/1

스포츠서울 -오승경 개인전 ‘정글 오디세이’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415004

데일리경제- 군포문화재단, 2022년 예술인지원 사업에 오승경 작가 선정

http://www.kd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049

중앙일보- 미국 미술 레지던시 작가 선정 신예 작가 오승경, 국내서 개인전 개최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020045#home

아이티비즈- 오승경 작가 개인전 'Toxic Serendipity' 개최

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073

데일리경제- 오승경 작가 개인전 ' I want to be a flower' 개최

http://www.kd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743

문화뉴스-환상의 유토피아를 찾아, 작가 오승경 개인전

http://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039

데일리스포츠한국-서울시, 하늘광장 갤러리 공모 선정작 공개

http://www.dailysportshankoo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1777


소장 (개인소장 외)

서울특별시 박물관과 [서울,한국]

서울특별시 서북병원 [서울,한국]

고일초등학교 [서울, 한국]

케어필드 [양평,한국]

IBM BLUEWOLF [뉴욕,미국]

SVA FINE ARTS BUILDING [뉴욕,미국]

 

 

평론


오승경은 사람과 자연, 그리고 유토피아에 집중하고 있다. 그녀가 그리고 있는 ‘사람’은 현대라고 하는 시대적인 특징을 지니고 있는 실존으로서의 모습이다. 그녀는 사람을 만물의 영장으로서의 권위나, 신을 닮은 완전한 육체로서의 아름다움으로 추적하지 않는다. 불완전한 현실 세계의 인간이 꽃과 나무들과 함께 공존하는 새로운 ‘유토피아’로 향하는 길을 과감한 터치로 드러내고 있다. 그녀가 그리는 ‘사람’은 모두 냉혹한 현실에서 상처받은 이들이다. 작가는 이들을 때로는 정글 속으로 몰아넣기도 하고, 때로는 꽃과 나무로 변화시키면서 희망과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유토피아에서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염원하고 있다. 이러한 그녀의 의도는 세상의 어두운 현실이 강렬하고 화려하게 채색된 꽃과 나무들과 극적으로 대비하며 가감 없이 표출되고 있다.

그런데 그녀가 표현한 풍부하고 화려한 자연의 색들은 그 강렬함으로 인해 오히려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녀의 자연은 실재하지 않는, 마치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꽃과 나무, 풀처럼 보이며 이는 다시 초현실적인 색채와 어우러져 우리의 심연, 저 깊은 곳에 존재할지도 모르는 어느 숲과, 어떠한 상처도 없는 이상인 새로운 ‘유토피아’로 향하고픈 욕망을 자극한다.

오승경의 작품은 눈과 마음으로 볼 수 있는 경계의 어떤 지점까지를 화폭에 담아냈다. 그녀의 그림에는 분명 눈으로만 보아서는 알 수 없는 열정이 담겨있으며, 그녀는 관객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 강렬한 화풍으로 독특하게 자연과 사람, 그리고 이들의 공존의 염원을 오롯이 담아내는 유토피아의 매력을 그려내고 있다.

오승경의 작품 앞에서 “독특함 없이 완벽한 아름다움이란 있을 수 없다”라는 영국의 문호 에드가 앨런 포의 말은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그녀의 그림은 그만큼 독창적이고 매력적이다. 자연과 사람의 공존을 창의적인 시선으로 그려낸 그녀의 작품들은 확실하게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그녀의 그림은 그것으로 완성이 아니라, 예술적 매개로서 보는 이의 감성과 상상을 불러일으킨다. 그렇게 관객은 꽃이 되고 나무가 되어 새로운 유토피아로 걸어 들어간다. 이것이 바로 작가의 진정한 바람일 것이다.


강건욱(미술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