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풍경802 / 캔버스에 아크릴 혼합재료 / 72.7x60.6cm /2008
심상풍경803 / 캔버스에 아크릴 혼합재료 / 72.7x60.6cm /2008
심상풍경804 / 캔버스에 아크릴 혼합재료 / 45.5x33.4cm /2008
심상풍경805 / 캔버스에 아크릴 혼합재료 / 33.4x24.2cm /2008
심상풍경810 / 캔버스에 아크릴 혼합재료 / 33.4x24.2cm /2008
심상풍경811 / 캔버스에 아크릴 혼합재료 / 33.4x24.2cm /2014
심상풍경812 / 캔버스에 아크릴 혼합재료 / 91.0x116.8cm /2008
심상풍경817 / 캔버스에 아크릴 혼합재료 / 53.0x45.5cm /2008
심상풍경818 / 캔버스에 아크릴 혼합재료 / 53.0x45.5cm /2008
심상풍경822 / 캔버스에 아크릴 혼합재료 / 91.0x116.8cm /2014
심상풍경823 / 캔버스에 아크릴 혼합재료 / 72.7x60.6cm /2014
_작가노트중에서_
연두빛 벌판이, 드넓은 초원이, 멀리서 스멀대는 산빛이 잠재된
내 감성을 건드린다.어쩌면 누구나 느껴지는 것일진대 ..
유난스런 호들갑인가 나의그림에 등장하는 모티브는 자연이다.
꽃, 나무, 길, 산 집..그중에 색바랜 스레트지붕의 집은 특히나 나의 감성을 자극한다.
그것들은 그동안 늘 해왔던 작업의 주제이기도 하다.
지난날의 기억들을 떠올릴수 있는 소재들, 그것은 나를 추억에 잠기게하며
행복한 유년의 시절로 돌아가게도 한다.
시간의 흐름은 언덕길을 내려가는 자전거처럼 가속이 붙는다.
그 주어진 시간속에 나에게 주는선물. 잠재해있던 나를 만나는 일이다.
_작가약력_
- 서양화전공
- 개인전 6회
- 초대개인전 3회
- 단체전100여회
안양미협.경기미협회원
2010년. 한중 아트페어<청해성박물관>
- 표지화, 삽화 「둥지밖의 새」, 「나의아픔이 당신의 위로가 될 수 있다면」,「바보」, 「죽변기행」등
- KBS드라마 협찬 「장화홍련」, 「아직도 결혼하고싶은여자」,「부자의 탄생」, 「결 혼해주세요」등
아트리에 갤러리로 오시면
관람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