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힘으로 치유하고 사랑하고 용기낼 수 있는 보호안에서
세상의 존재하는 모든 사랑, 자아의 상징 구름과 희망 행운 행복을 상징하는 동백꽃으로 희망의 의미를 더했다.
김리원 작가의 ‘QUERENCIA’시리즈는 온전한 나만의 커렌시아로 향하는 창의 효과로 시공간을 초월하여 자아의 내면과 영감을 관통하는 차원 그 이상의 통로를 연출하여 감정의 연결을 시각화하고 그동안 작가가 추구하는 방향을 집중시키며 극대화 시켜주고 있다.
작가는 온전한 페르소나의 삶을 위하여 손상된 내면을 회복하고자 커렌시아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는 현실 속에 끊임없이 생채기를 겪고 있는 모든 현대인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치유의 공간이 될 것이다.

김리원 작가는 지금의 안녕을 위해 치유의 과정을 작품으로 승화시켜 작업을 해왔고 이로써 내면탐색과 참자아를 고민하는 커렌시아 세상에서 어제보다 나은 내일의 성숙한 나의 가치있는 삶을 위해 다르마를 쌓고, 지금 헤매이고 있는 이들에게 공감과 치유로 회복하는 삶을 인도한다.

움추렸던 지난 시간동안 ‘How am i?’ 내 안의 나에게 안녕한지 토닥이고 그대들도 자기만의 힐링스팟을 찾아 위로하고 회복하는 시간이 주어지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