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구니를 이고 있는 여인

국보 78호 미륵보살반가사유상을 작가의 하모니즘적 시각을

통해 재해석한 김흥수화백의 대표작입니다.

김  흥  수 ( KIM, Heung Su)   /  1919~2014

동경 미술학교 유화 전공
 

서울미대교수

대한민국미술대전심사위원

프랑스파리 살롱도똔느 회원

예총예술문화상 미술부문대상(1998년)

금관문화훈장(1999년)

27세 - 서울 동화화랑 (신세계백화점) 첫 개인전

          6.25사변 중 종군 화가단 참가

1967-1968 필라델피아 무어 미술대학 초빙교수

1968-1980 펜실베니아 미술대학 강사

1961-1981 국전 추천 작가

               국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1986 제5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 상훈사항 |

17세 - 유화 \'방의 정물\'로 특선 수상

28세 - 제1회 국전에 \'壺\' 출품 - 특선

          제2회 국전에 \'군동\' 출품 - 특선

1952년 종군화가전 \'출동\' 출품 - 국방차관상 수상

1962 제1회 5월 문예상 본상

1976 한국미술대상전 대상

1982 살롱 도톤느상

1986 대한민국 옥관 문화훈장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