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미 작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미술학 석사(회화)

개인전

2021 제11회 개인전,“보이는것과 보이지않는것”부천시청역갤러리, 부천 

2021 제10회 개인전,“마음에 선물”롯데아트스튜디오, 일산 

2021 제9회 개인전,“마음에 선물”한국미술진흥원, 서울 

2020 제8회 개인전,“마음에 선물”갤러리바움, 서울 

2020 제7회 개인전,“모태회귀를 통한 치유”연정갤러리, 인천 

2019 제6회 개인전, 피카디리국제미술관, 서울 2019 제5회 개인전, FROTTAGEGALLERY, 서울

2017 제4회 개인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인천 

2016 제3회 개인전, 부천제니스호텔, 부천 

2016 제2회 개인전, 일산스마트러닝센터, 경기도 

2012 제1회 개인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인천 

아트페어

2021 조형아트서울, 코엑스, 서울 2021 창원아트페어, 상상갤러리, 서울 

2020 핸드메이드페어, 코엑스, 서울 2020 BAMA, BEXCO, 부산 

2020 제6회 거제 국제아트 페스티벌 아토믹피스, 해금강테마박물관/유경미술관, 거제

2020 조형아트서울, 코엑스, 서울 ARTIST PROFILE 

2019 서울아트쇼, 코엑스, 서울 

2015 인천아트페어 메세나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인천

**출처 : 게릴라 뉴스**

작가노트

나는 말(馬)이라 오브제를 기반으로 다양하게 평면 작업을 하고 있다. 

말이 가진 특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나의 작업에 등장한 말은 대부분이 말 머리 부분을 집중적으로 그렸고, 

표정 작 업을 통한 감정작업으로 나 자신의 존재 의미 표현에 집중했다. 

두 번째 시도에서는 꿈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렸다. 

그렇게 그리다 보니 나 자신을 색을 통해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싶었다. 

사실적 묘사에서 읽히는 의미보다 나의 내면의 소리를 듣고 다양한 울림과 호기심, 

열정을 색과 모양으로 다양하게 채우고 싶었다. 

다채로운 생각은 그림을 그릴 때마다 각각 색과 모양이 다르게 표현되며 

그것은 색 띠가 될 수도 있고 때로는 화려한 꽃 모양이 되기도 한다. 

나의 내면 나를 찾아가는 과정은 수많은 색을 칠하고 모양을 그리면서 계속된다. 

그림이 나에게 위로와 선물이 된 것처럼 나의 그림이 사람들에게 위로와 격려 나아가 인생의 

긴 여정 가운데 쉼표의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