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ommon Day
박 예신 (朴 禮伸 / Park Yeshin)
홍익대학교 판화과 졸업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판화과 졸업
홍익대학교 판화과 박사수료
SOLO EXHIBITION
2015 한국구상 대제전 (예술의 전당)
2014 “Uncommon Day”(SEDEC갤러리, 서울)
2013 홈쇼핑 우수작품 전시회 초대작가 특별전
2012 부산국제아트페어 (BEXCO, 부산)
2011 Uncommon Day 이브갤러리 작가공모기획전(이브갤러리, 서울)
2010 CHINA KOREA MODERN ART FAIR,(북경798)
2009“Uncommon Day” (인사아트센터)
2009“Uncommon Day Special”(갤러리 영)
2007 Northeast Asia Art Festival In Kitakyushu.(일본, 후쿠오카)
GROUP EXHIBITION
2016 굿모닝 아트 컬렉션전 (라메르 갤러리)
2015 아트 울산 초대작가전(울산SK대공원 특별전시장)
2015 판화로 보는 세상 “판화경” (진천 미술관)
2015 한중수교 23주년 기념 중한 서화 명가 작품전
2014 63스카이아트 미술관 기획특별전(63스카이 아트 갤러리)
2014 호텔아트페어 (엠버서더 호텔)
2014 부산국제아트페어 (BEXCO, 부산)
2014 서울 모던아트쇼(예술의전당)
2014 K-아트, 거리소통프로젝트-미술로 만드는
아름다운세상(광화문열린마당)
2014 의왕 국제플래카드아트페스티벌
2014 남,북,중 평화 상생 공존전 (나라 아트센터, 인사동)
2014 한글미술대전 (울산대학교)
2014 아트울산2014 (울산 대공원)
2014 “시각의 항해”(갤러리 팔레 드 서울)
2014 대전광역시 미술대전(대전예술회관)
2013 울산옹기박물관 기획초대전“항아리”(울산옹기 박물관)
2013 한국현대협회판화가협회 기증작품전 (박수근미술관)
2013 서울미술협회전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
2013 홍익대학교 총동문아트페어(마포가든호텔)
2013 한민족 남북작가 초대전 (역삼문화회관)
2013 서울미술협회초대작가전(한전아트센터갤러리)
2012 홍익대학교 동문중진 작가전(홍익대학교, HOMA)
2012 Putting an Uncommon Day in a Vessel (예술의전당)
2012 샤프 지명작가전(사이먼 갤러리)
2012 Interlink/Printmaking (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2012 파리국제미술전 (프랑스 파리)
2012 씨올회 정기전 (인사아트센터)
2012 굿모닝 새아침전 (갤러리 라메르, 서울)
2012 감각의 안무 (갤러리 우덕, 서울)
2012 Golden Pins (현 갤러리, 서울)
2012 부산국제아트페어 (부산문화회관)
2012 포스코 기획전 “숲” (포스코 갤러리, 포항)
2011 국제작은작품미술제 (서울미술관, 서울)
2011 아트 마블링 (더 페이지 갤러리, 서울)
2011 씨올회 정기전 (인사아트센터, 서울)
2011 부산국제아트페어 부산BEXCO
2011 ART WIDE 2011 (안산단원전시관)
2011 모던아트쇼 인 차이나
2011 서울 모던아트쇼(세종문화회관)
2011 한・네덜란드 수교50주년 기념 국제초대전
2011 한·중 판화교류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2011 국제디지털판화제(빛고을 시민회관, 광주)
2011 포스코 기획 초대전‘물바람’ (포스코 갤러리, 포항)
2011 ING생명 현대미술 초대전
2011 정보와 사회 (서울시립미술관경희궁분관)외 다수
2010 대한민국 미술대전 판화부문 우수상
2014 대전광역시 미술대전 판화부문 우수상
작품소장 Public Collections
국립현대미술관미술은행, 경남도립미술관
박수근미술관, 외교통상부, 환경청, 홍익대학교 외 개인다수
현재 Present
서울미술협회, 홍익판화과협회, 한국현대판화가협회
한국북아트협회, 한국 판화연구회회원
홍익대학교 세종대학교 대진대학교 강사역임
홍익대학교 평생교육원 출강
작가노트
현대인의 삶은 빠르고 복잡하게 지나간다. 그 지나감은
다시는 돌아올 것 같지 않은 모습으로 지금의 시간들을 떠나간다.
잠시 쉬었다 가기를 간절히 원했던 그 순간조차도 용납하지 않고
일상은 스치듯 지나가버린다. 나는 잠시만 쉬었다 가야겠다.
아니 잠시 쉼을 갖으련다.
그 안에서 여유를 얻고 낭만을 얻고 감사함을 얻으리라.
어제 내게 달콤함을 주었던 안식으로 인해 오늘을
더 바쁘게 만들지 않도록 내게 마음을 돌려 지켜봐야겠다.
인간의 망각적 사고는 어제의 시간이 아름답고
예전의 추억이 가슴시리다고 인식하지만
지금 현실에서의 우리는 단지 바쁘고 더 바쁘고 복잡할 뿐이다.
캔버스에 물감을 올리며 바쁨의 여유 없음이 오히려
여유로운 시간속으로 나를 끌어들인다.
그 안에서 나는 평안을 얻고 의미를 찾고
새로움을 갈구하고 자유를 품는다.
색채의 아름다운 향연은 마치 내가 그곳에 존재하는 것처럼
나에게 다가와 안식이 되고 위로가 되어준다.
오늘도 나는 깨어나 캔버스에 물감을 올린다.
그 안에서 의미를 찾고 쉼을 얻고 자유를 품기 위하여...
2015년 작가노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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