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동원
    흐르지 않는 시간 - 화합

  • Code 1512432426
    작품사이즈 45.5X53cm
    재료 oil on canvas
  • 배송기간 5-10일
  • 작품가격 5,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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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동  원


1982 수도여자사범대학 회화과 졸업 
1984 세종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졸업

개인전 
2003 제15회 개인전 : 소헌 갤러리(대구) 
2002 제14회 개인전 : 이목 화랑(서울) 
1998 제13회 개인전 : 서림 화랑(서울) 
        제12회 개인전 : 대백프라자 갤러리(대구)
        제11회 개인전 : 조선일보 미술관(서울) 
1997 제10회 개인전 : 민 갤러리(대구) 
        제 9회 개인전 : 미도파 갤러리, 4주년 개관 기념전(서울) 
        제 8회 개인전 : 현대 아트 갤러리(서울) 
        제 7회 개인전 : 현대 아트 갤러리(부산) 
1996 제 6회 개인전 : 조선일보 미술관(서울) 
1995 제 5회 개인전 : 수목화랑(서울) 
        제 4회 개인전 : 갤러리 크리스틴 꼴라스(파리) 
1994 제 3회 개인전 : 갤러리 서호(서울) 
1993 제 2회 개인전 : 갤러리 서경(서울) 
1992 제 1회 개인전 : 갤러리 아미(서울)

 

단체전 
2003 기쁜동행전 (빛 갤러리) 
        타워여류전 (타워 갤러리) 
        물뫼리사람들의 이야기전 (가산화랑, 맑은물미술관) 
        대구아트엑스포 2003 (EXPO 전시장, 대구) 
2002 신춘서양화초대전 (갤러리 페페) 
        청담미술제 (이목화랑) 
        청작회전 (덕원갤러리) 
        국제 현대판화전 (성산 아트홀, 창원) 
        KIAF, 한국국제아트페어 2002 (BEXCO 전시장, 부산) 
        남힌강사람들의 그림 이야기전 (맑은물미술관, 양평) 
        시(詩)가 있는 그림전 (서림화랑) 
        푸른초장과 쉴만한 물가전(빛 갤러리) 
        Beautiful mind전(갤러리 가이아) 
        들꽃 미술제(서종 갤러리) 
        2002~92 한국여류화가회전(예술의 전당) 
        2002~84 군자전(서울 갤러리) 
2001 물(水)전(서울시립미술관) 
        제주 국제 메일아트전(제주민속 관광타운 탐라전시실, 제주)
        5월 미술축제(서종 갤러리)
        물이 보이는 자연 풍경전(창 갤러리, 대전) 
        남한강 사람들의 그림이야기전(맑은물 미술관)
2000 제주 국제판화제(기당미술관, 제주) 
        현대미술 20인의 눈전(갤러리 리이키) 
        2000년 주목작가 21인전(보고 갤러리) 
        Flower Image전(전원갤러리) 
        아름다운 자연 100인 100색전(조선화랑) 
        오늘의 37인전(수가화랑, 부산) 
        일상, 그 일탈전(인더 갤러리) 
        마음을 담은 그릇전(전원 갤러리) 
1999 밀레니엄 아트 페스티발(샘터화랑) 
        아시아 현대 작가전(글랜턴 갤러리, 캐나다) 
        오늘의 작가전(서종 갤러리) 
        한국 평면회화의 과거와 새로운 비젼의 그림자전(갤러리 아지오) 
        아름다운 한국전(국립현대미술관) 
        31인의 작은 누드전(르네 갤러리)
        ’99 봄의 소리 - 200인 작가 그림전(선화랑) 
        코리아 아트 페스티발(예술의 전당) 
1998 화랑미술제(예술의 전당) 
        MANIF´98전(예술의 전당) 
        천년의 향기 - 경주전(경주 엑스포) 
        판화연감 출판기념전(샘터화랑) 
        GOOD NEWS전(한수경 갤러리) 
        히로시마 평화 미술전(히로시마, 일본) 
        신작전(서울갤러리) 
1998~96 서울판화미술제(예술의 전당) 
1997 니스 아트페어(니스, 프랑스) 
        아름다운 공룡들전(예술의 전당) 
        200인 1호전(선화랑) 
        회화 속의 문학정신전(63 갤러리) 
        5인, 5색 판화전(갤러리 21 : 서울, 광주) 
        세종 미술제(예술의 전당)
         BIT ´97전(상 갤러리) 
        1997~96 SAGA, 파리 국제 판화 미술제(에스파스 브랑리, 파리, 프랑스)
1996 ACAF, 멜본 아트페어(멜본, 오스트레일리아)
        마니프 서울´96전(예술의 전당)
        볼로뉴 국제 판화 미술제(볼로뉴, 이태리)
        1996~95 스트라우스부르그 아트페어(스트라우스부르그, 프랑스)
1995 칸느 아트페어(칸느, 프랑스)
        쉬드 92 회화 비엔날레(이씨 레 믈리노, 프랑스)
        청담미술제(수목화랑) 
        ´95 세계관적 미의식의 조망전(일민문화관, 동아일보사) 
        62회 쌀롱 쉬르 앙데빵당(6구 시청, 파리, 프랑스)
        1995~93 시를 그린 그림전(가산화랑)
1994 동양과 서양의 만남전(갤러리 아르 꽁땅 뽀랭, 뀌브롱, 프랑스) 
        여성작가 5인의 실험과 모색전(갤러리 서호)
        쏘시에떼 데자티스트 프랑쎄(에스파스 브랑리, 파리, 프랑스)
        현대조형의 방법과 제안전(갤러리 서호) 
        1994~93 SCRUM전(서경 갤러리)
1993 흙에 그린 화가의 마음전(갤러리 아미)
1993~88 세종 M.F.A전(관훈 미술관)
1983 2인전(석화랑)


수상
1995 ART AND WORDS MELBOURNE ´95 최고작가상 수여 
(멜본, 오스트레일리아) 

 흐르지 않는 시간 속으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존재의미에서,
작가는 애써 자기만의 내재적 진실을 찾아내려 한다.
숱한 색채언어와 형상들, 이미지의 재창조로
새로운 시각적 예술형태를 만들어 간다.

도시 메카니즘의 현대를 살아가면서,
많은 것들로부터 도전받,
부딪치며 내 영혼의 안식처를 위해 하나의 붓자욱으로
예술적 갈증을 해소한다.

그러나 사방의 벽으로 점령되어버린 나의 빈터를 인식하고,
개짓하여 자유하는 몸짓으로 사고하며,
느끼며, 억누르지 못할 벅찬 감동으로 내 모든 기억과 추억,
의지적 삶의 총체에 대해 독자적 이미지를 부여해 본다.
흘러가는 소백과 치악의 산 이야기를,
산에 안겨 쉬고 있는 기촌리 고향의 흔적을,
어린 시절 칠판의 언덕 이야기를, 초록의 대지 위에
홀로 지키듯 우뚝 선 나무의 꿈 이야기를, 길가 이름
모를 곳에 자리한 풀잎의 숨은 이야기를,
궁극적 선을 꿈꾸는 우주의 꿈을, 살아가는
리들의 그 모든 이야기, 기억의 공간에 서서
내 삶의 영상을 통해 함께 엮어 나간다.

그것은 무한한 자유에로의 갈망이며,
탈현세의 예견된 기쁨이라 하겠다
이제 내면의 벽은 부서지고 삶의 총체를 주시하며,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내재적 진실을 표출해본다.
심미적 색채언어, 형태언어를 빌어…….

나의 영혼이 존재하듯, 그 모든 주체적 경험과 사고를
또 하나의 영원 속으로 꼭 붙들어주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그것은 형이상학적 의미인 \"시간을 초월한 영원성의 부여\"
새로운 시각적 탄생이 되는 것이다.
흐르지 않는 시간 속으로 묶어둔 그 모든 이야기들은
붙들어 둘 수 없는 세월의 흐름에서, 내면에 잠재된
이상향을 향한 의지의 표출로 방향성을 암시해준다.
조여드는 현실에서 삶의 진실된 모습들이,
분주하기만 한 현실에서 하루의 휴식을 느끼는
그날의 기억들이, 탁하고 병든 도시 빌딩의 현실에서
대자연의 살아있는 숨은 이야기가 영혼과 육체의 상반된 현실에서,
진정한 영혼의 평안함이, 나만의 회화적 언어로 잉태되어,
삶의 가시적 테두리에서 가엾은 포로가 되어버린
우리 모두에게 소리내어 외쳐댄다.

어느 누구에게나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픈
영원의 추억이 있다고. 억누르는 현실에
부하는 진실된 삶의 초상이 있다고.
인간의 사고적 안식의 범주
흐르지 않는 시간 속으로 영원히 붙들린다.
아니 붙들어 두고 싶다.
 

꿈꾸는 자유를 찾아, 우리네 삶의 이상향을 찾아,
진실의 푯대를 향해…….

오늘도 아침은 온다.
눈을 뜨고 세상을 보자.
나의 삶의 대서사시는 어디까지 완성되었는가?
어제든, 오늘이든, 내일이든
우리의 삶은
시간을 초월한 영원 속으로 붙들어 두기엔
충분히 아름다운 것,의미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