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fterimage of stars_43.5x69cm_mixed media on canvas_2023
*아크릴 관액자 포함
이 은 정
Lee Eun Jeong
PROFILE
한양대학교 응용미술교육과 졸업
Exhibitions
2023 SEOUL ART SHOW - 코엑스
2022 갤러리라메르 - 가원회전
2021 아트서울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
2019 아트서울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018 아트서울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017 SEOUL ART SHOW - 코엑스
2017 아트서울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016 아트서울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015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전 - 예술의전당 천안
2015 제34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비구상부문 입선
The afterimage of stars
밤하늘을 가득 채운 별들을 지상으로 끌고 오고 싶었다..
별 하나하나의 의미는 반짝반짝 빛나는 생명..
사람 그 자체다.
수 많은 별들이 모여 우주를 이룬다.
수 많은 별들은 생명이다.
생명들은 서로 관계되어있다.
때로는 강하게 빛이나고 때로는 희미해지고 때로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도 한다.
어린시절 부터 늘 하늘을 올려다 보며 수 없이 반짝이는 별들을 눈에 가득 담고 싶었다.
눈에 가득 담은 별을 오래 간직하고 싶었다.
그래서 난 오늘도 별에 관한 기록을 그림으로 남긴다.
“우주의 시원이자 생명의 근원인 별에 대해 자유롭게 접근하고 기록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화폭에 담게 되었습니다.”
‘별’을 주제로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이은정 화가의 말은 별이 주는 이미지만큼이나 밝고 맑다.
밤하늘을 가득 채운 별들을 지상으로 끌고 온 이은정 화가는 커다한 화면 위에 펼쳐지는 또 다른 우주를 장쾌하고 따뜻하게 표현하고 있다. “내가 그리는 선, 하늘 끝에 갔을까. 내가 찍은 점, 저 총총히 빛나는 별만큼이나 했을까”라고 염려하는 마음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별의 흔적을 가록하고 감상하면서 우주와 생명의 상징 별에 스스로가 푹 빠졌다.
사선(斜線)으로 바탕을 이룬 점들, 그 점들이 이룩한 또 다른 선들, 거대한 율동미를 느끼게 한다.
별빛 선들의 합창, 바로 리듬의 충만함으로 가득 채웠다.
잔잔한 울림을 안기고 있다.
이은정 화가의 작품 세계는 윤동주의 시 ‘별 헤는 밤’의 서정과 맞닿아 있음을 알게 한다.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황주택주필님의 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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