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실  Lee young sil 

◆개인전 

1회(2011년 평택호 예술관)개인전 

2회(2013년 10월 예정) 광주 무등 갤러리

호남 여류작가 초대전

히로시마 평화 교류전한국의 숨결전(세종문화 미술관)

남도의 숨결전(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영산강 물길 따라(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문화유적지를 찾아서(광주국립박물관 기획전시실)

6대 광역시 교류전(부산, 대구, 대전, 광주, 인천, 울산) 

매해년 전시인천세계도시 미술초청지상 교류전

제주화가초청 영암월출산전전미회 초대전(전북예술회관)

국제작은작품미술제(서울미술관)

북경산업박람회 

◆아트페어

2011 서해아트페어 개인부스전(최우수작가상)초대전 및 교류전, 그룹전, 100여회  

현) 한국미협, 광주 사생회, 한울회, 전우회, 수미회 회원        

우리는 자연과 공존한다.

풍경 속나무는 그저 묵묵히 서있을 뿐세월이 가도 변함이 없는 모습에우리는 때론 의지하기도 한다...

나무는 나에게 설레임이다.유년시절 소풍가는 날그 설레임을 나무에 표현하고자 했다.

생각이 많은 나무들또 설레임이다.작업을 할 때면 늘 기다려진다.

소풍가는 날이다.그 나무 옆에 꽃들이 피었다.수다스럽게.... 

- 작가 노트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