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 주 · 연

개/인/전

2006 “gleaming” (롯데갤러리, 대전) 

그/룹/전 

2008 open studio unit (갤러리 헛, 서울) 

2007 아시아의 정체성을 찾아서.(성남 아트센터, 경기도)

2006 회화의 발언展 (오원화랑, 대전)

2005 청년 발굴展 (오원화랑, 대전)

2004 회화의 발언展 (유성문화원, 대전)

2002 DMAC 展 (21세기 갤러리, 대전) 

처음展 (이공 갤러리, 대전) 

2015년 “ACTION, AUCTION 展 – 두들 갤러리

2014년 “내용 증명 展 – 대안 공간 이포

2010년 “문래 아트 아카이브 展 – 영등포 구립 문화회관

1999년 “Need”전 인데코갤러리

1998년 “끈” – 관훈 갤러리

1997년 “끈” – 관훈 갤러리

작/가/노/트  

작업의 주된 모티브는 일상 속에서 또는 나의 꿈에 비롯하여 이끌어냈다. 

현실과 이상, 삶과 죽음, 흑과 백 그 사이의 모호하고 불확실한 경계에서 비롯한 것이다. 

전체적으로 전면구성으로 빛의 공간을 형성하며 어슴푸레한 비정형의 빛과 나무의 형태가 평면화한 

공간은 부유하는 이미지와 몽상적이고 명상적인 이미지로 표현하였다. 

붓질이 중첩되고 쌓여 가며 형상을 사라지면서 쌓이는 깊이로 인해 

인간의 내재된 감성을 환원시키고자 했습니다.

불확실성에서 나타난 모호함을 작업한 화면에서 상상력을 환기시키는 울림. 

그 울림이 타인과 소통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