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를 병에 담아 강물 위에 띄워 보내는  ‘LOVE- A Message in a Bottle’ 시리즈는 

작가가 바라보는 현재의 메시지를 담아 과거와 미래의 사랑하는, 

또 어쩌면 미지의 낯선 이들과의 소통을 시도합니다.

재미작가 준 윤(JUNE YUN)

리틀 피카소&프랩 시각예술학원 | 애난데일, 미국-1997 - 현재/ 설립자 겸 이사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 | 스프링필드, 미국 - 미술 교사  

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교 | 리치먼드, 미국 - 미술교육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서울, 한국 - 미술대학 학사

준 윤 작가님은 세계 주요도시인 워싱턴 디씨, 뉴욕, 싱가포르, 서울 등에서 개인전을 가진 바 있으며, 미국 버지니아주 올드타운, 포토맥 강변에 위치한 토피도팩토리아트센터의 레지던시 아티스트입니다. 이화여대 미대를 졸업하고, 미국  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VCU)에서  미술교육 석사학위 취득 한 후에는 페어팩스카운티 공립학교 미술교사로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미국 버지니아주 애난데일에서 사립미술교육기관과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화장품패키지 디자인, 골프웨어, 인테리어외 여러 협업외에도 준윤작가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대형 기관은 미국 버지니아 타이슨스 갤러리아에 위치한 명품백화점 니만마커스와, 서울 LG 본사, KT 본사, 이화여대 목동 여성암병원 등에 작품들이 소장되어 있습니다.